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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종교와 인물: 하나님과 동행한 당세의 의인 노아



하나님은 당세의 의인 노아를 택하시고 하신일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창 6:5)을 보셨다.
이에 하나님은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근심하시고
“내가 나의 창조한 사람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고 하셨다(창 6:6~7).
하나님은 노아를 당대의 빛으로 택하셔서 노아와 세 아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시고 부패한 아담의 후손을 홍수로 심판하셨다.



노아를 택하시고 방주를 만들게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아담의 9대손, 노아는  라멕이 182세에 낳았다.
노아는 당대의 의인(義人)이요, 완전한 자로 인정받아 하나님과 동행했다(창 6:9).
아담으로부터 헤아려 10대째에 해당하는 노아시대에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노아는 ‘방주(方舟)’를 짓게 된다.
이 방주는 당시 재앙을 피하는 구원의 처소이며 길이 약 100m에 달하는
3층으로 된 배이다. 노아는 이 방주를 120년에 걸쳐 완성하게 된다.


노아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창 6:10)이었다.
노아의 아내와 세 아들 내외, 모두 여덟 명이 방주에 들어갔다(창 7:7, 벧전 3:20).
신기하게도 배를 의미하는 ‘선(船)’자는 뜻을 나타내는 배 ‘주(舟)’부(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글자 ‘선’이 합해져 이루어졌는데 이 가운데 선 자는
윗부분이 여덟 팔(八)자로 돼있다.

하나님께서는 부패한 세상을 끝내기 위해 먼저 새로운 목자를 택하시고
구원의 처소를 만들고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다.
부패한 아담의 세계를 심판하신 것은 그들의 죄악을 노아의 가족에게
물들까 염려하여 홍수로 쓸어버린 것이다.






하나님께서 홍수 심판 때 내리시는 비는 40주야 동안 내려(창 7:4)
150일 동안 물이 땅에 창일했다(창 7:24).
노아가 600세 되던 해 2월 17일에 홍수가 나기 시작해
601년 1월 1일에 물이 걷혔다(창 7:10~11, 8:13).
이후 노아의 방주는 아라랏 산에 머물렀다(창 8:4).

노아가 120년간 방주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간 후 40일 동안
비가 내려 창수가 나서 지상의 모든 산을 넘쳤고 방주 밖에 있는
생물은 다 죽어 버렸다. 하지만 홍수가 나서 자신들을 휩쓸어갈 때까지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닫지 못했다(마 24:38~39).

1,500년간 이어온 부패한 아담의 세계는 의를 전파하는 노아의 외침을
외면하므로 결국 홍수 심판을 피하지 못했다.






물이 마르자 노아는 방주에서 나와 단을 쌓고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그러셨듯이 창세기 1장 말씀대로 방주에서 나온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해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다.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않겠노라 언약하시며
그 증표로 무지개(창 9:13)를 구름 사이에 두셨다.
이 무지개는 범죄한 아담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훗날 노아의 둘째 아들 함이 이 언약의 무지개를 보고도
아담, 하와 같은 죄를 지어 저주를 받았으니 언약을 보고도 지키지 못한 것이다.
노아의 세계도 아담의 세계와 같이 범죄한 것은 뱀이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게하고 그들이 벌거벗은 사실을 알게 한 것 같이
함이 노아의 하체를 드러낸 것이다.

벌거벗은 사실을 드러내는 것은 사단이요
사단의 도구가 된 함은 아담과 하와를 미혹한 뱀과 같다.



하나님의 홍수 심판을 피한 노아는 방주에서 나와 포도농사를 지었다.
노아의 세 아들로 말미암아 백성이 온 땅에 퍼졌다.
노아는 홍수 후 350년을 살다가 950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노아의 세 아들에게서 나온 후예는 구음(口音)과 언어가 같았으며
동방으로 옮겨가던 중 시날 평지에 성과 대(臺: 탑)를 쌓았다.
그들은 탑의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해 자신들의 이름을 날리고
사방으로 흩어지는 것을 면하고자 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교만함을 보시고 그 언어를 혼잡케하시어
온 지면으로 흩어지게 하셨다. 그들의 언어가 혼잡해 그 탑을 바벨이라 한다(창 11:1~9).
 저주받은 가나안의 후손들이 살던 가나안 땅은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에 의해 정복됐다.
이것이 노아세계 배도의 결과다.




 재림 때를 가리켜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눅 17:26)”
노아의 방주 사건은 당대에 있었던 역사적인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즉 노아의 방주는 오늘날의 ‘구원의 처소’를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죄악이 가득해 사단이 주관(엡 2:2)하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자를 따라 시온산(계 14:1)으로 나아오는 것이 바로
오늘날 구원의 방주로 들어와 재앙을 피하고 올바른 신앙의 길을 택하는 것이 된다.



오늘날  노아의 방주와 같은 구원의 처소는 어디인가?




하나님은 시대마다 회복의 역사를 해 오셨고 하나님이 세운 목자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대언했지만 그 시대의 사람들이 순종치 않아 모두 심판 받았다.
주 재림 때에도 하나님이 세운 목자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펼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게 될 때 노아의 가족처럼 구원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고 믿고 순종해야 구원 받을 수 있다.
오늘날 노아때와 같다고 말씀하셨으니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구원의 처소인
신천지 열두 지파와 하나되어야 구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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